목록3. Computer Science 공부/리눅스 및 유닉스 (2)
회고록 블로그
※ 필자는 초초초초초보자입니다. 틀린 내용은 언제든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개요 리눅스에서 C 소스코드를 컴파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gcc(다른 컴파일러도 있다)이다. GCC는 GNU Compiler Collection의 약자로, GNU 컴파일러 모음이라고 한다. https://gcc.gnu.org/ 에서 말하기를 GCC는 C, C++, Objective-C, Fortran, Ada, Go, D과 같은 언어의 라이브러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GCC는 정말 감사하게도 여러 유용한 옵션을 제공하는데, 오늘은 그 중 하나인 sanitizer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Sanitizer? 한글로 그대로 발음해보면 새니타이저 정도가 될 것 같다. 일단 sanitizer에 대해서 공부를..
#본 환경은 가상머신이고, 아주 오래된 fedora 버전이다. tar 명령어의 f 옵션이 없을 때, 에러가 발생하는 이유는 본래 tar 명령어가 tape backup을 위한 것이라, 아무 옵션을 넣지 않으면 tape 장치에 파일을 쓰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tape 장치가 없어서 에러가 발생한 것. 때문에 파일에 쓰기를 하려면 -f 옵션이 필요하다고 한다. 출처 : https://kldp.org/node/22818 tar 에서 f 옵션이 필요한 이유 | KLDP tar -fc test /var 하면 /var 디렉토리의 내용이 test로 묶어집니다.c 옵션은 압축하라는 의미니까 이해가 되는데요.. f옵션은 책에는 파일을 생성하라는것으로만 되어있습니다. 빼게되면 이상한 에러 kldp.org